청소년 금융사기 예방교육 운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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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5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나를 위한 금융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 속 금융생활의 장단점을 비롯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 온라인 불법도박과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 불법 금융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금융사기에 대해 알게 됐으며, 스팸번호를 차단하고 모르는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침착하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외에 불법으로 돈을 버는 행위가 잘못됐다는 점을 알게 됐다”라며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대다수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권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과 전문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통학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670-2952~2954)로 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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