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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충효선양회가 주최한 제41회 대한민국 청소년가훈대전에 참가해 차하상 1명과 충효상 1명, 특선 6명, 입선 4명 등 모두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충효사상과 친환경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서예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고성서도회 정은주 강사의 지도를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예송(중1) 학생은 차하상(진주교육장상)을, 이로울(초6) 학생은 충효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특선 6명과 입선 4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됐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공모전 참여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과 전문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통학 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