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소가야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견인
76억 국비 확보 고성 원도심 재도약 기대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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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야 상권활성화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온 허동원 의원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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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가야 자율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가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권 브랜드 구축과 관광 인프라 조성,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 문화·창업 거점 조성,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율상권을 육성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이다. 허동원 경남도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고성군이 지난해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상권활성화사업까지 선정된 것은 지역 상인과 주민, 고성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색 있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 4년간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고성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부 공모사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좋은 결과를 맞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고성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사업 선정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인 만큼 경상남도와 고성군,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가야 상권 관광 인프라 조성과 먹거리 특화거리 및 대표메뉴 개발, 1963 포차 테마공간 조성, 문화·창업 거점 조성, 상인 역량 강화 및 점포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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