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생산자단체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 열어
무인항공기 방제 농약 구입 선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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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밤생산자단체협의회(회장 도종국)는 지난 30일 고성군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밤나무 병해충 무인항공기 방제사업 추진계획과 방제약제 선정 등을 논의하고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밤나무 병해충 입제방제 자부담분 부과, 입제방제 농약 구입 선정, 무인항공기방제 농약 구입 선정, 2025년 밤나무 병해충 방제사업비 정산, 협의회 예·결산 승인 등 5개 안건을 가결했다. 입제방제 농약 자부담분은 10%로 결정했으며, 농약은 카핀다 입제로 선정했다. 무인항공기방제 농약은 런너 액상수화제로 정했다. 무인항공기방제는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40일간 실시한다. 방제사업은 고성군 240여 임가, 36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무인항공기방제는 260㏊, 입제방제는 100㏊ 규모다. 입제방제 농약 자부담금 10%는 7월 31일까지 위탁사업자인 고성군산림조합 계좌로 선납한 신청자에 한해 사업비가 지원된다. 황영국 산림조합장은 “지역대표자와 운영위원들이 밤나무 병해충 방제관리에 수고가 많다”라며 “무인기방제와 입제방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종국 회장은 “고성군 252명의 밤 재배농가와 360㏊ 밤 재배지의 품질 향상과 소득증대,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읍면 대표자들과 함께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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