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수협 종자 방류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총사업비 8천500만 원 투입
문치가자미 돌돔 바지락 방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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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고성군수협이 거운 등 어촌계 해역에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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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협(조합장 구언회)이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 고성군수협은 지난 16일 거운·삼봉·임포·송천·동화·내신어촌계 등 6개 어촌계 해역에 문치가자미 12만 마리 이상과 돌돔 6만 마리 이상, 바지락 치패 1천200㎏ 이상을 방류했다. 이번 방류사업에는 한국남동발전㈜ 후원금 6천만 원과 고성군수협 자체 예산 2천500만 원 등 모두 8천500만 원이 투입됐다. 최근 연안 어장의 어족자원 감소와 어획량 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종자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다. 문치가자미와 돌돔은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바지락 치패 방류 역시 연안 패류 자원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수협은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방류된 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경우 연안 어장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언회 조합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종자 방류와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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