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학교주변 먹거리 안전 점검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고성군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과자류와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 100여 곳이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이 3개 점검반을 꾸려 현장 지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고성군 위생팀은 “학교 주변 식품 환경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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