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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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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8일 당항포와 동진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호남 친선교류 연합라이딩’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사이클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고성군사이클연맹이 주관했다. 영·호남 자전거 동호인들이 고성의 해안과 농촌 풍경을 달리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갔다. 영남권에서는 고성군자전거연맹을 비롯해 함양 상림MTB, 진주에나바이크, 김해가야MTB, 통영자전거연맹, 사천지역 동호회가 참가했으며, 호남권에서는 순천자전거연맹과 여수자전거연맹, 장군과포졸 소속 동호인 등이 함께했다. 고성군사이클연맹은 참가자 모집부터 코스 운영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조, 행사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보급소를 운영해 식음료를 제공했으며, 라이딩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고성군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교통관리와 코스 안전관리, 의료지원 등을 실시했다. 특히 레스큐라이프(대표 김창현) EMS팀은 라이딩 후미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호남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힘쓴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