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당선인 인수위 예산 절감 운영
위원 4명 무보수 참여로 비용 아껴
실속형 인수위 운영 마무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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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이 법정 규모보다 축소된 인수위원회를 운영하고 위원 전원이 무보수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법령상 최대 15명까지 구성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를 4명으로 운영했으며, 위원과 자문위원이 모두 무보수로 참여해 약 7천500만 원의 행정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현안 중심의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점검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하학열 당선인은 공룡박물관과 청소년수련원, 자란도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코어고성 333 비전’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하학열 당선인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형식적인 절차에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절감한 예산은 군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에서 정리한 ‘코어고성 333 비전’을 취임과 동시에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낮고 청렴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학열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이행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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