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사거리 경관조명 설치 완료
주민참여예산 첫 사업 추진안심
귀갓길 조성·야간경관 개선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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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주민자치회(회장 김양환)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영오사거리와 어두운 골목길을 대상으로 ‘마을 안심귀갓길 조명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한 대표사업으로, 영오면 중심지인 영오사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교통안전과 지역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영오사거리에는 영오면을 상징하는 글자조명과 딸기, 오이, 호박, 파프리카, 가지, 고추 등 지역 특산물을 형상화한 조형 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은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로등 설치가 어렵거나 조도가 낮은 골목길에는 LED 쏠라표지병을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양환 회장은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의 첫 사업으로 오랜 숙원이었던 영오사거리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뜻이 존중되는 열린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더욱 살기 좋은 영오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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