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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생생국가유산 상반기 마무리

공연 체험 23회 운영 전통문화 가치 확산
9월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단체 모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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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의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프로그램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고성군의 지원을 받아 국가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를 활용한 공연·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대표 프로그램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21회와 신규 프로그램 ‘내가 말뚝이라면’ 2회 등 모두 23회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통영시와 진주시 어린이집·초등학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대학교 등 관내·외 19개 단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뿐 아니라 참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진행됐으며, 당항포관광지에서도 운영돼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고성오광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은 고성오광대 등장인물을 활용한 창작 연희극 ‘팥죽할멈과 비비’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신규 프로그램 ‘내가 말뚝이라면’은 참가자들이 탈놀이 속 인물이 되어 직접 역할을 수행하며 고성오광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광열 대표는 “상반기 동안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고성오광대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 신청도 계속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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