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생활지원사 상리 부포마을 생활안전교육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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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정화성)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지난 24일 상리면 부포마을에서 마을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폭염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냉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온열질환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문인협회 활동하고 있는 생활지원사가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독했다. 시 낭독이 이어지는 동안 일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승열 부포마을 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을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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