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고성군은 노약자와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시설 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를 비롯해 부패·변질 식재료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위반 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와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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