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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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는 지난 12일 고성군 관내에서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농촌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고성군지부와 고성농협(조합장 이학열), 농가주부모임 고성군연합회 회원 등이 참여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들깨 심기와 고추 지주대 및 줄 설치 작업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또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도 나섰다. 이학열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원 지부장은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 고성군지부는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촌일손돕기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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