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 마을활동가 재능기부로 건강 나눔 실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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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시각장애인 주간이용시설에서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고성! 테이핑 마을활동가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테이핑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가들은 어깨와 허리, 무릎 등 통증 부위에 맞춤형 테이핑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가 테이핑 방법과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김권순 테이핑 마을활동가는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배움을 봉사로 연결하는 재능나눔 활동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전문 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을 연계해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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