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작가들과 함께한 특별한 미술교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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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초등학교(교장 문종두)는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남전업미술가협회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경남전업미술가협회 소속 전업 작가 14명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슈링클 키링 만들기와 스핀아트, 민화 부채 만들기 등 3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찾아가는 상설전시장’을 통해 다른 지역 초등학생들의 우수작품과 전업 작가들의 작품을 교내에 전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6학년 박 모 학생은 “입체조형과 회화,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기법을 체험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 작가들에게 직접 수업을 받아 특별한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문종두 교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취약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예술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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