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로 고성 사랑 실천
답례품도 고향마을에 재기부하며 온정 나눠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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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인 이명자 씨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성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고성군은 지난 15일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이명자 지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고성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기부에 따른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자신의 고향인 고성읍 신월리 곡용마을 주민들을 위해 전액 재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명자 지회장은 “고향인 고성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답례품이 곡용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정성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것은 물론 답례품까지 고향마을에 다시 기부하며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이명자 지회장께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명자 지회장은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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