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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 이틀간 3천300명 발길

가족 단위 방문객 늘며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9일
ⓒ 고성신문
상리면에서 열린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가 이틀간 3천3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상리면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열렸으며, 첫날 1천200여 명, 둘째 날 2천1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을 보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꼈다”, “지역에서 이런 규모의 축제가 열려 뜻깊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리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반딧불이와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자연자원과 공동체 문화를 알리며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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