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만남의 날 열려 26건 면접 진행
항공 제조 보육 분야
기업 참여 맞춤형 채용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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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항공·제조·영유아 보육 분야 지역 기업 3개사가 참여했으며, 28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아 26건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취업박람회와 달리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충분한 상담 시간을 갖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행사 이후에도 면접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알선과 취업 상담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 사람의 취업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취업지원 행사와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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