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고성의 미래 성장 기반 다졌다”
기회발전특구 산업단지 스포츠 육성 성과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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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제12대 경상남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며 “고성군민의 삶을 챙기는 민생 의정과 고성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정책 의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왔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수시로 찾아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 하천 정비와 체육·휴게공간 확충, 농업용수 개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숙원사업을 발굴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민생 현장 소통에도 주력했다. 고성시장 상인과 배달노동자 간담회,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경남도 집행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내수 활성화와 행정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또 고성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산업과 해상풍력, 우주항공, 인구감소 대응, 우주농업, 소가야 역사문화, 도심항공교통(UAM), 교육·스포츠, 농업, 공룡 콘텐츠, 고령화 대응 등을 주제로 모두 15차례의 토론회와 토크콘서트를 열어 지역 현안을 정책 의제로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도정질문 등 후속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며 산업·문화·관광·복지 분야의 발전 전략을 제시해 왔다. 2025년 경남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하수처리시설 증설, 마동호 생태관광지 탐방로 조성, 연화산도립공원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 반영에 역할을 했다. 고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인 동해 양촌·용정지구 해상풍력산업과 관련해 거류면 당동항 일대 정주 여건 개선과 특화 발전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정상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동항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도 77호선 미개설 구간 교량 설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했다.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시설 확충, 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문화·스포츠 분야에서는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한중 청소년 축구 교류 확대와 스포츠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고성을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후반기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는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촉구와 기회발전특구 기업 간담회, 인공지능산업 육성 제도 마련 등 경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도 펼쳤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남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적자 구조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항공·드론 예찰 강화와 방제 예산 신속 집행, 수종 전환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허동원 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회의장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4년간 보내준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민생 현장과 도정 현안을 쉼 없이 챙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은 해상풍력과 산업단지, 전통시장, 스포츠, 역사문화, 생태관광 등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지역 자원을 살리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일상은 더 든든하게, 고성의 미래는 더 크게 준비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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