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시설 홍보캠페인 열어 인식 개선 나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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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정호렬)는 지난 16일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장애인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복지지원과(과장 천미옥)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이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노인과 임산부, 어린이,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모두를 위한 시설이다’를 주제로 OX퀴즈를 진행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페인 부스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경사로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자블록, 출입구 높이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등 생활 속 다양한 편의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안내했다. 정호렬 지회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인권 보호와 존중,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함께 진행됐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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