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대회 성공 뒤엔 자원봉사자 있었다
300여 명 참여해
선수 지원·운영 도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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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를 비롯한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에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에는 선수 1천4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모두 2천70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대회에 앞선 12일부터 13일까지는 당항포관광지에서 참가자 등록과 기념품 배부를 지원하며 국내외 선수들을 맞이했다. 대회가 열린 14일에는 자전거 보급소와 달리기 보급소 등에 배치돼 급수와 간식 제공, 선수 응원, 경기 운영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과 완주를 위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성진 회장은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에 매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라며 “고성군의 우수한 자원봉사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각종 지역 행사와 복지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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