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의 본향에서 열리는 국제디카시페스티벌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제12회 디카시 작품상 시상식
제6회 계간 디카시 신인상 시상식
2026 디카시 발원 22주년 기념 도약전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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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문학의 성과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디카시연구소(소장 이상옥)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 제19회 경남 고성 국제디카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디카시 작품상 시상식과 제6회 계간 디카시 신인상 시상식, 제9회 경남 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시상식, 제9회 해외대학생 한글디카시공모전 시상식, 2026 디카시 발원 22주년 기념 도약전 등으로 마련된다. 오픈 행사는 20일 오후 2시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후 1부 행사는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2부 행사는 고성장산숲에서 이어진다. 이상옥 소장은 “디카시는 고성에서 발원해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 장르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이 디카시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고성군민과 문학인들이 함께 디카시의 매력을 느끼고, 고성이 디카시의 본향으로서 문화적 자긍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를 결합한 문학 장르로, 사진과 짧은 시적 문장을 함께 담아 일상 속 순간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형식이다. 고성은 디카시가 처음 시작된 지역으로, 해마다 발원지인 마암면 장산숲에서 국제디카시페스티벌을 열어 디카시의 문학적 가치와 확산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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