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플로깅으로 환경보호 실천
병뚜껑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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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고성군은 지난 8일 ‘2026년 경남 안녕캠페인’의 하나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NO 플라스틱 쓰담달리기(플로깅)’와 ‘플라스틱 방앗간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버려진 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플라스틱 방앗간 체험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버려지는 병뚜껑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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