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삼호 대표는 지난 10일 대가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고,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나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사업 초기라 어려움도 있지만 수입이 많아진 뒤 기부하려고 하면 너무 늦어질 것 같았다”라며 “36번째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