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포교항 해양쓰레기 수거
수산인 주민 기간단체
바다정화 활동에 힘 모아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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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5일 삼산면 포교항 일원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고성군수협,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에코플랜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에 방치된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약 3톤에 달했다. 이번 활동은 수산자원의 터전인 바다를 보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역 주민과 수산인,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에도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수산인과 주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다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한 고성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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