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피움카페 개장
문화피움센터에서 휴식 소통 공간 운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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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에 조성된 ‘피움카페’가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문화피움센터 내 피움카페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 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마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돼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에 따라 활동 연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성읍 중앙로25번길 70-29에 위치한 문화피움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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