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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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도내 시·군 공무원들이 토지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민원과 정윤우·박동민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완료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정금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조정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 토지소유자 맞춤형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의 납부 독촉과 압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조정금 분할 납부 지원과 가족·친지 간 상계 처리 안내, 현장 방문 상담 등 실질적인 체납 해소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조정금 징수율을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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