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인식개선 강사양성교육 본격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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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성진)는 지난 28일 책둠벙도서관에서 ‘2026년 고성군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 첫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김평화 강사가 맡아 ‘인권의 기초’와 ‘인권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일상 속 차별과 편견 사례를 함께 돌아보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사 양성교육은 총 8회기,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차별금지법과 권리 이해를 비롯해 성 인권과 인권 딜레마, 강의 기법, 실제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최종 시연과 평가 과정을 거쳐 향후 지역 내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된 강사들은 앞으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진 위원장은 “지역 안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인권 강사를 양성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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