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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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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지난 2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농어촌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학교인 관내 21개교 교장과 사업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교는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다. ‘2026 농어촌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경남에서는 고성교육지원청이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수요를 반영해 총 1천825시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뮤지컬과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웹툰, 난타, 영상 제작, 실용무용 등 학생들의 관심과 적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방향 설명과 운영 프로그램 안내, 연간 일정과 예술학교 페스티벌 운영 방안 논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전제동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어촌학교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