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 원로, 젊은 동문 함께 가족등반 나들이
가평크루즈 등 찾아 화합 다져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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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고성중학교동문들이 지난달 30일 동문 봄 가족동반 나들이 행사를 가지고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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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가 오월의 푸르름 속에서 동문과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는 지난 30일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문 봄 가족동반 나들이’ 행사를 열고 동문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서울 교대역에 집결해 관광버스를 타고 경기도 가평 일대로 이동했다. 동문 가족들은 가평크루즈와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뿐 아니라 오이도와 여주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첫차를 타고 참석한 동문들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나들이는 20회 이상대 동문이 가평크루즈 탑승과 점심 식당 예약 등을 적극 지원하면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또한 구제운·허태일 역대회장과 서찬교·허태기 고문 등 동문회 원로와 자문위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대거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이민우(56회) 사무차장 부부는 5세 아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가평크루즈 선상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담소를 나눴고, 이어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만개한 봄꽃과 수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행사 내내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며 동문 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집행부가 준비한 기념품을 나누며 안전하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삼석 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동문들과 가족들 덕분에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됐다”라며 “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은 가족들의 응원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문 간 친목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경고성중학교동문회는 매년 정기 모임과 문화행사 등을 통해 동문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모교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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