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70.3 고성 앞두고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식중독 예방 친절 서비스
지도하며 외식환경 개선 나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고성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당항포관광지와 WTC 공인코스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고성군을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과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과 함께 영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과 위생관리 요령, 친절 서비스 실천 사항 등에 대한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해 음식점들의 위생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아이언맨 대회 참가를 위해 고성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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