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 열기 후끈
유소년 야구팀 16개 팀 고성 집결
선수단·학부모 방문 지역상권 활기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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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BC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가 지난 28일부터 고성야구장 1·2구장에서 열리며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12세 이하부에 등록된 전국 유소년 야구팀 1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2026년도 KBSA에 등록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선수들로, 팀당 최대 30명까지 출전 가능하다. 경기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원거리 이벤트 경기 12경기도 함께 운영돼 어린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기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규경기는 6회 경기, 경기시간 1시간 40분 기준으로 운영되며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갈 수 없다. 다만 4강전 이후 경기부터는 시간 제한 없이 운영된다. 경기 운영은 2026년 KBSA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규정을 준용해 진행된다. 준결승전까지는 4회 10점 차, 5회 8점 차 이상 시 콜드게임 규정이 적용되며, 이벤트 경기는 빅이닝 규제를 적용해 한 이닝 5득점 시 공수를 교대한다. 연장전 발생 시 일반경기는 추첨으로 승부를 결정하고 결승전은 승부치기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고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참가자들은 고성군의 우수한 야구 인프라와 쾌적한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라며 “남은 일정도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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