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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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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고성향우회가 지난 16일 향우회원 560여 명이 참여한 고향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취임한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이 취임 기념으로 마련한 행사로 매년 진행하는 문화탐방을 올해는 고향인 고성 방문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버스 13대에 나눠 타고 상족암군립공원 해안산책로를 탐방한 뒤 문수암을 둘러보며 고향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이어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오찬과 함께 민속놀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향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고성전통시장과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원충도 회장은 “취임 후 첫 대규모 행사로 많은 향우회원과 함께 고향을 찾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