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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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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회장 이을희)은 지난 16일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하수구에 상괭이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홍보했다.
봉사단은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해양생태계 훼손과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스티커 부착 활동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을희 회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깨끗한 지역환경과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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