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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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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사랑회(회장 김을만)가 지난 10일 거류면 봉곡해안도로 수국꽃길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거류면에 따르면 이날 회원 30여명은 봉곡해안도로 수국꽃길 약 300m 구간에서 수국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잡초 제거와 거름주기, 물주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여름철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며 쾌적한 경관 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둘레길 사랑회는 지난 2025년 창립된 단체로 회원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전국 둘레길과 전통시장, 사찰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을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수국꽃길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정비된 봉곡해안도로 수국꽃길은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