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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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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이 장애인 맞춤형 독서복지와 어린이 창의교육 기능을 강화하며 미래형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책둠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활동 도서 등을 지원받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 책둠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참여 도서관으로 선정돼 최근 현판식을 가졌다.
미꿈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첨단 창작 장비를 활용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공공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도서관 행사에 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책둠벙도서관의 운영 역량과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장애인 독서 프로그램과 미꿈소 창작 프로그램은 책둠벙도서관이 지향하는 소외 없는 복지와 창의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