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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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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체육회(회장 강기태)는 지난 9일 하이면 체육공원에서 ‘제45회 하이면민 어울림한마당축제 및 체육대회’를 열고 면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를 함께 즐겼다. 행사에는 최을석 의장과 허동원 위원장, 정영환 의원,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김수만 한국남동발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이풍물보존회(회장 서영자)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회식과 어울림 행사, 한마당축제 순으로 진행되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마당축제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숨은 끼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부평마을 양창호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정곡마을 최덕연 씨, 우수상은 월흥마을 허금옥 씨, 장려상은 신흥마을 박기팔 씨, 인기상은 신촌마을 정두경 씨에게 돌아갔다. 또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디지털TV와 청소기, 자전거 등 250여 점 경품 추첨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기태 회장은 “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많은 분들과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이면체육회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