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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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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나누미가족봉사단(회장 정세연)은 지난 9일 같이앤가치 공작소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행복 선물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매년 이어지고 있는 나눔 행사로 봉사단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간식 세트와 양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은 선물을 받을 아이들 이름을 직접 출력한 스티커를 포장지에 붙이며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이날 제작된 선물꾸러미 154세트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에 처음 참여한 초코팀 천지은 씨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미가족봉사단은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