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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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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고성군부녀회(회장 이명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가족 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부모와 조부모,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표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늘 곁에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등 진심 어린 마음을 편지에 담아 가족 사랑과 어르신 공경의 뜻을 전했다. 특히 손편지를 통해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효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마을지도자고성군부녀회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명주 회장은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소중한 가치이며 작은 편지 한 장이 가족과 이웃에게 큰 감동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