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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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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신부마을 갯벌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면서 체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부협동조합(이사장 송한주)은 지난달부터 신부마을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신부마을 갯벌 체험장은 바지락 개막이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만 체험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예약하면 물이 빠지는 시기에 맞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부마을 갯벌 체험은 미 FDA가 인증한 청정해역에 바지락과 다양한 조개를 캘 수 있고 게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직접 잡아볼 수도 있어 체험객들의 만족감이 높다.
특히 최근에 갯벌 체험을 상시로 운영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신부마을을 찾고 있지만, 현재는 체험객들이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넓은 갯벌에서 자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다 인근에는 해지개 다리와 남산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고성 유스호스텔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어 숙박하면서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체험장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 커피숍 등도 있어 체험 후 휴식하기 적합하다. 신부협동조합은 현재는 갯벌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체험장 인근에 먹거리 장터를 조성해 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홈페이지도 조만간 개설해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송한주 이사장은 “현재 주 60~70명의 체험객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는 갯벌 체험을 비롯해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설립된 신부협동조합은 현재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연말 수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고 체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부협동조합은 신부마을을 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받기 위해 준비 중으로 지정 이후에는 어촌마을에 활력이 넘치고 방문객들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