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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 7천596억 원, 기정예산보다 253억 원 증가

고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월 6~11일까지 6일간 회기
제1차 정례회는 10대 개원 후 결정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
ⓒ 고성신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7천596억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253억 원 증가했다.
고성군의회는 지난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고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등이 상정됐다.
최을석 의장은 “제9대 고성군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나 오는 6월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라면서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지역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그동안 우리 고성군의회는 총 34회, 368일의 의사일정을 운영하며 122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9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했으며,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왔다”면서 “여전히 우리는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위기일수록 경기침체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과감한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면서 “군민 직접 지원을 통해 지역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가장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7천343억 원보다 253억 원이 증가한 7천596억 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6천889억 원으로, 기정예산 6천636억 원보다 253억 원이 증액됐다.
세입은 지방교부세 147억 원, 국·도비 보조금 106억 원 등 총 253억 원을 증액 반영했다.
세출에서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국비 64억 원을 편성하고,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을 위해 도비 42억 원,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사업에 군비 142억 원,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류세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 보조금 4억8천만 원을 증액해 총예산 10억8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날 김석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규모 건설현장 지역 인력 채용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제309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6일간으로 하고, 2026년도 고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는 9~10월 중으로 하되 10대 개원 후 결정하도록 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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