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고성자스민로타리클럽(회장 황후)은 지난달 18일 고성읍 서외리 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휴일에도 현장을 찾아 벽지와 전등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사업비는 회원들이 꾸준히 기부해온 지구보조금을 환급받아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보조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어려운 이웃이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도배와 전등 교체 비용은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한수로타리클럽 회원인 고성문화원 백문기 원장의 자녀 ㈜잇올 박태규 의장과 백다해 씨가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또 에어컨 설치는 지역 대표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성자스민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