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충절 기리는 향사 열려
당항포대첩 434주년 숭충사 제전 봉향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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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항포대첩을 기리는 숭충사 제전향사가 열렸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당항포관광지 숭충사에서 ‘임진왜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제전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와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고성군의회 의원,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전은 충무공 찬가와 노래 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호 예총과 함께 제향이 시작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향사에서는 초헌관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아헌관에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 종헌관에 허종수 고성유도회 회장이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봉향했다. 숭충사 제전향사는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제례다. 지역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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