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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란 이름으로 다시 하나 된 ‘고성동중인’

고성동중 총동문회 제56차 정기총회 개최
이영석 장준혁 양정욱 김봉진 감사패 받아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고성동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장현철)가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성동중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56차 정기총회 및 동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제30회 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모교 사랑을 되새기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이현옥 학교장을 비롯해 최을석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서는 동문회 발전과 친목 도모에 기여한 이영석 직전 동문회장과 장준혁, 양정욱, 김봉진 동문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장현철 총동문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특히 먼 곳에서 참석해 주신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2년간 아쉬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제30회 허세윤 주관기 회장은 “화창한 봄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뜻깊다”라고 동문을 환영했고 이현옥 학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취임한 홍병호 신임 총동문회장은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한층 강화하고, 세대 간 연결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다양한 체육 경기가 이어졌고 3부 한마당 잔치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한 동문은 “오랜만에 교정에서 선후배들을 만나 정을 나누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고성동중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결속력을 바탕으로 모교 지원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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