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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모교 강당에서 제33차 정기총회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다른 애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이바지한 제10회 김창갑, 제11회 최상락 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고성고 총동문회는 역대 교장 선생님과 은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김기수(11회) 총동문회장은 “개교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제33차 정기총회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라면서 “지난 세월 속에서 고성고등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60년은 하나의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총동문회가 더욱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어 선후배 간의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완 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청춘의 교정으로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 “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웃던 순간, 시험을 앞두고 늦도록 불을 밝히던 밤, 행군하면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던 시간, 그 모든 날이 오늘의 우리를 만든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교는 여러분을 떠나보냈지만, 결코 잊지 않는 곳, 세월이 흘러도 다시 돌아오면 가장 먼저 청춘의 마음으로 맞아주는 곳”이라며 “오늘 행사가 지나온 청춘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선배들의 삶과 발자취를 통해 더 큰 꿈을 품는 희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코미디언 김명덕, 가수 박상현, 박옥희, 장미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으며, 동문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