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전형두배 축구대회 지역경제 활성화 한몫
지난해 대비 참가팀 대폭 증가 1천여 명 참가
참가 선수들 열띤 경쟁 속 화합의 장 마련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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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전형두배 축구대회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스포츠타운과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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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고성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포츠타운과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에서 40개 팀, 1천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26개 팀에서 올해 4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크게 늘면서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지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뤘다. 경기는 스포츠타운 1~4구장과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분산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팀의 전술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도 남겼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참가팀 증가로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지역에도 활기가 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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