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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코 거룩하다 고성초등교 이 땅은 우리들의 보금자릴세.” 고성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엄철규)는 지난 25일 모교 운동장에서 2026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71회 동창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총동문회 및 한마음체육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1부 회장 이·취임식, 2부 한마음축제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엄철규 이임회장은 “저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고 우리 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실 64회 강인 신임회장님께 배턴을 넘기려 한다”라면서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교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 비록 저는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성인의 마음으로 동문회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인 신임회장은 “고성초등학교가 긴 세월 동안 학교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 덕분”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회장 이·취임식을 넘어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동문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니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이 자리를 통해 선후배 간 더욱 끈끈한 유대를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인근 주관기수 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랜만에 동문들이 만나 정을 나누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선후배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하루는 마음껏 웃으시고 함성을 지르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노력한 정기철 70회 대회장과 한상임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동문 간 단합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엄철규 이임회장과 김인근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이날 71회 동창회는 후배들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정미 교장에게 전달하며 후배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회장 이·취임식 이후 2부 한마음축제에서는 일바지 공굴리기, 지네발 이어달리기, 단체 제기차기, 단체전 이어달리기, 입으로 물건 옮기기 등 명랑운동회와 함께 노래자랑,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면서 동문 간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