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명장회가 하일면에서 이미용 기술봉사를 펼쳤다. 하일면(면장 김영옥)은 지난 26일 하일복지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경상남도명장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상 기술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이·미용 분야 숙련기술을 가진 명장들이 참여해 면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커트와 파마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활동 전후 인근 하천과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명장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전문적인 손길이 주민들에게 활력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명장회는 각 분야 숙련기술인들이 모인 단체로 지역사회 공헌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