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에 거주하는 김종복 어르신이 구순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가면은 지난 22일 김종복 어르신이 구순을 기념해 대가면체육회와 삼계마을, 월촌마을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구순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복 어르신은 “구순을 맞아 마을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그동안 함께해 준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어르신의 깊은 고향 사랑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