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현장 경험으로 고성 발전 이끌겠다”
허옥희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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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허옥희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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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옥희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개소식에서 40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처음 공직에 들어설 때 군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무원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다”라며 “고성 곳곳에서 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꽃길만 걸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다”라며 “군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한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공직 생활 동안 성실과 청렴을 바탕으로 주민 목소리를 듣고 민원 해결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손을 잡아주시던 기억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고성읍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한 뒤 정점식 국회의원과 함께 당 사무국장으로 활동했고, 이후 비례대표 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군의원 재임 기간 조례 발의 72건, 5분 자유발언 10건, 연구활동 6개 단체 참여 등 의정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정에 담으려 노력했다”라며 “군민의 믿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도의원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더 넓은 자리에서 고성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며 “이번 개소식은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 “거창한 말보다 현장을 더 찾고 한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듣는 도의원이 되겠다”라며 “고성은 삶의 터전이고 군민은 이웃인 만큼 반드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도의원으로서 도정과 군정을 연결하고 균형 발전에 힘을 쏟겠다”라며 “부족한 점은 채워가되 진심만큼은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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